1437일차 - ...........
갑옷 유령은 그의 검격에 저항을 하려고 했다.
발로 막아 보려고 해도, 가장 단단한 가슴 부분으로 막아보려고 해도 소용은 없었다.
두껍든 얇든 몽땅 그의 검에 썰려나갈 뿐이었다.
신이 난 것은 그 뿐만 이 아니었다.
꺙꺙이와 작은 폭군도, 좋은 장난감을 만난 듯이 마구 잡이로 물고 뜯고 난리가 났다.
크기도 적당히 큰 데다가 한두번 씹어 본다고 해도 부서지지 않으니, 장난감으로는 딱이었다.
세 곳에서 연속 공격을 당하니, 갑옷은 허우적 거릴 수 밖에 없었다.
갑옷이 점점 박살이 나고, 다리도 부서저 내리니, 결국 갑옷은 쇳조각 무더기로 변해 버렸다.
여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3분도 안된 시간이었다.
그는 그것을 보며, 생각보다 너무 쉽게 끝났다고 생각했다.
"흠.......... 라크씨? 이거 너무 빨리 끝나 버렸는데요?"
자신이 너무 강해진건가 생각한 그는 검으로 쇳조각을 툭툭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