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5일차 - 5
변화된 레크핀더의 모습은 그가 어디선가 보았던 그 모습이었다.
숲속의 도시에 있는 무너진 건물에서 레크핀더를 처음 보았을 때의 그 것인 것이었다.
"자, 어떤가요?"
대 텡그리의 말에, 레크핀더는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헉, 헉........ 진짜로 죽을 뻔 했잖아! 마나가 조금이라도 틀어진 곳으로 들어갔다면, 나는 폭발해서 죽었을 거야!
이런 상황에서도 살아 남다니, 이런 일을 겪는 내 불운이 커진 것인지, 이를 회피한 내 행운이 큰 것인지, 알 수가 없구만!
후우........ 이제 마나가 전부 안정화 된 것인가? 이렇게 막대한 마나가 금방 안정화 되다니, 그 것도 놀랍군!"
그렇게 레크핀더가 원래 몸을 되찾은 상황에서, 위태로운 것이 하나 있었다.
어린 아이의 옷을 입고 있다가 몸이 커져버렸기에, 옷이 터져버리려고 하는 것이었다.
그 것을 보며, '흠.....'하고 생각하던 대 텡그리는 손을 저어 보였다.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