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1일차 - ...........
다른 집들을 돌아 보면서, 그는 나이든 여성의 아들에게 들었던 것과 비슷한 이야기들을 들었다.
도시의 폐허로 들어간 뒤, 먼저 뭔가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 목소리는 '다가오지 마라'라던가, 나이든 여성의 아들이 들었던 것과 같은 '자신을 되찾으려 하지 마라'등의 것들이었다.
목소리가 들려 온 뒤에는 악마가 찾아오게 되었다.
악마의 종류는 여러가지로, 박쥐와 같은 악마도 있고, 일반적인 악마의 모습을 띈 사람 크기만한 악마도 있었다.
게와 같이 생겼으면서, 불을 뿜는 녀석도 있고, 고양이인데 털이 하나도 없이 공기중에 투명하게 사라지는 것도 있었다.
이러한 악마들을 만난 뒤, 폐허에서 나와 마을로 돌아가면, 가족을 잃어버리게 되는 현상을 겪게 되는 것이었다.
그들은 괴로워 하면서도, 자신의 가족을 돌려 받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리고 그 때문에, 그들 중 몇몇은 다시금 그 곳으로 들어가는 일도 있었다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