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2일차
그와 레크핀더는 아침 일찍 천막을 걷었다.
시간을 최대한 오랫동안 탐색을 하려면 아침부터 가야하니 말이었다.
그는 어제 챙긴 짐을 등에 매고, 꺙꺙이와 작은 폭군의 몸에 매어 작은 가방을 매어 주었다.
레크핀더는 어제 만들어 놓은 나무 조각들을 실로 하나하나 꿰어서 허리띠에 걸어 두었다.
그리고는 그에게도 팔찌를 세개를 주면서 말했다.
"그 것들을 네 팔이랑 동물 녀석들의 발에 하나씩 채워 놔라.
내가 어제 만들어 놓은 것들을 발동할 때, 그 것도 발동하게 될거야.
그게 발동되면, 어제 말했듯이, 마물들에게 인식 되지 않고 갈 수 있을 거다."
그는 여러가지 나무 조각들이 달려 있는 팔찌를 보면서 레크핀더에게 물었다.
"이 것만 있으면 되는 건가요? 모습을 보며도 괜찮은 건가요?"
"그 것에 답하기 전에, 이걸 물어보도록 하지. 너는 꺙꺙이가 냄새랑 눈에 보이는게 다르면 어떤 것을 신뢰할 것 같나?"
그는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