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5일차 - 2
첨탑의 근처에 도착하게 되자, 그는 첨탑의 근처를 빠르게 훑어 보았다.
그 곳의 주변에는 한 무리의 마물들이 보였다.
손바닥 모양으로 생긴 그 마물들은 그가 달려오는 것을 확인 했는지, 그가 있는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그 마물들 뒤에 있는 첩탑의 입구를 확인했다.
마물들을 지나야 만이 그 입구로 갈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 것을 보며, 레크핀더가 물었다.
"저 마물들을 제치고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 그리고 뒤에 있는 마물들을 어떻게 할 방법은?"
잠시 생각하던 그는 레크핀더에게 말했다.
"라크씨, 마물들은 '마나'로 상대방을 인식한다고 했죠?"
"그렇지. 그런데, 어떻게 하려고? 저 마물의 마나로 변환한다고 해도 지금은 이미 늦었어!"
"아뇨. 괜찮아요. 이걸 쓸겁니다."
그는 마을에서 받았던 마법도구들을 꺼냈다.
"그거를? 전투에는 적합하지 않는 것들 같은데?"
"전투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