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은 자살이 아니다.
3화-엔의 절친인 앤드류가 건네준 단서-
몇 분뒤 앤드류의 집 앞에 도착한 탐정과 조수
띵동!띵동!
?:누구세요...어!
탐정:안녕하세요 집에 계셨군요.
앤드류의 엄마:아..네..안녕하세요..
탐정:저는 오늘 마을에 일어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온 탐정 윌리엄이라고 합니다.
앤드류의 엄마:네네..
탐정:그..혹시 소식 들으셨나요?
앤드류의 엄마:네..들었습니다..
탐정:네 엔이라는 아이가 광장 한가운데에 죽어있는 상태로 발견이 되었는데 그 평소 아드님이 엔과 친하게 지내셨다고
앤드류의 엄마:네네 맞습니다 완전 친한 친구 사이였죠.
탐정:..씁..혹시 그..지금 집에 있나요?
앤드류의 엄마:어..네 방에 있긴한데...
탐정:...실례가 안 된다면 앤드류 군을 만나볼 수 있을까요?
앤드류의 엄마:아..네 알겠습니다.
탐정:넵 갑사합니다.
탐정:조수 자네는 들어오지 말고 밖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