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제 3화 (민희의 과거)
(두분 추천을 해 주셨네요.. 두분을 위해서 광속 업데이트 이어갑니다. ^^
그리고 추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왜 울어 ? 무슨일이야 ??? “
“엉? 흐어어어엉….”
원래 코맹맹이 목소리를 냈었는데 그날따라 울면서 말을 하니 알아듣기 힘들었다.
한참을 전화기에 대고 울고 나더니 민희는 말을 이었다.
민희-“나 사실 너 한테 말 못 한게 있었는데… 말 안하려고 하니 너무 힘들어…”
나- “어? 말 못 한게 뭐 있어..? 괜찮아 내가 다 들어줄께 말해봐..”
민희- “말 해도 되?”
나- “어.. 말해도 되.. 내가 다 들어줄께..”
민희- “ 나 사실.. 옥보단에 나왔던 자세 그거 다 해봤다…”
“…….”
이게 무슨 소린가.. 정말 상상도 활 수 없었던 말이 민희의 입에서 나왔다.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나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 입고 가끔씩 하는 과감한 스킨쉽
그냥 나한테는 모든 것이 소소한 충격이었지만 이건 너무나 큰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