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제 4화 (첫경험)
민희가 양손에 샴페인을 두병을 들고 우리집을 찾아왔다.
처음방문이라 선물이라고 했다. 하긴.. 우린 맥주도 먹는데 고작 샴페인 정도야..
집안에 있는 나름 이쁜 유리잔을 가져와서 우리는 하잔씩 원샷했다. 맥주에 비하면 이건 그냥
음료수 정도라 생각이 들었다.
웃으며 한잔을 더 마시고.. TV를 틀어놓고 바닥에 누웠다..
마침 TV에는 예능프로가 나오고 있어서 TV만 보고 있는데 민희가 뾰루퉁해 졌다.
민희 – “보통 이럴땐 남자들이 사랑해 줘야 하는데…”
난 미안한 마음에 살며시 민희의 곁으로 갔다 민희는 그대로 누웠다.
내생에 처음의 가벼운 입맞춤을 했다. 달콤한 샴페인 향과 맛이 내 입안에도 가득했다.
샴페인을 한잔 더 입안에 머금고 우린 같이 샴페인을 교환하며 조금씩 먹었다.
그리곤 이번에는 혀를 내 입 속으로 쑥 가져왔다..
내 입안에서 요리조리 굴린 다음 이번엔 내 혀를 민희 입 안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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