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고 딱딱한 콘트리트 바닥으로 힘없이 주르륵 떨어지는 우진의 눈물과 같이 시간은 빠르게 흘러 한달이 지나고
폐인이 되어버린 우진은 매우 어지럽고 더러운 방바닥 구석에 쪼그려 앉아있다.
똑!똑!
우진아.문 좀 열어봐..엄마랑 얘기 좀 하자.
....
우진아!..자니?
...
계속되는 엄마의 부름에도 아무 대답이 없는 우진
지이이잉
그때 울리는 우진의 전화기
...
우진은 자신의 옆에 있는 핸드폰을 확인한다.
...010-xxxx-xxxx
건달의 전화인 걸 확인한 우진은 전화를 받지 않고 다시 고개를 돌려 멍하니 바닥을 내려다본다.
우진아~밖에 안 나올 꺼야?
....
엄마랑 같이 산책 갈까?
...
뭐라도 해야지 우진아~아무 것도 안 할꺼야?
....(벌떡)
그때 자리에서 일어난 우진은 성큼성큼 앞으로 걸어간 뒤 문을 연다.
끼이이익!
어머!
엄마.
갑작스러운 우진의 등장에 깜짝 놀라는 우진의 엄마와 그에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