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는 항상 열심히 바를 운영할려고 노력하지만 결국엔 완벽하게 일을 해내지는 못하고 있다.
그는 약간 어리숙한 느낌을 많이받는다. 원래 사람들과 예기를 하면서 특이한 단어선택과 말실수로 사회성이 떨어져 보인다. 그날의 바텐더의 특이하지만 그 특이함에 매료된 손님을 만났다.
그날저녁은 추적추적 비가 멈출줄을 모르면서 계속내리고 있었다. 왠지는 모르지만 요즈음 손님이 영 바에 드나들고있지 않았다. 그래서 바텐더도 심심한 기분에 아무생각없이 음료수와 술을 섞어서 이상한 칵테일을 만들면서 놀고있었다. 그가 만들었던 최악의 술을 꼽자면 위스키에 집에 사놓고서 안먹고있던 의문의 초코우유를 넣어마셨던 것이다. 그날 바텐더는 자신이 어떠한 잘못을 하였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궂이 마셔볼 생각은 안하는게 좋다 취향차이겠지만 분명 좋은맛은 아닐것니다.)
그날은 그나마 나쁘지않은 술을 만들고 있었다.
한창 집중하고 있을 때 손님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최대한 빨리 만들고있던 칵테일을 치우고 바로 손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