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 이후 장난스런 문자를 보내도 재미있게 연락을 이어나갔다.
잘 준비하다는 문자에 눈은 감고 귀는 열어두라고 했더니 다음날 새벽 귀는 왜 열어두냐는 질문에 실수로 통화버튼 누르면 전화할 수 있으니깐요 이리 대답했다.
벌써 일어 났나면서 자기 때문에 깼냐는 질문
그리고 예의상 하는 아침인사와 밥 잘 챙기고 일 조심히 하라는 대화.
그리고 난 금요일 에프터 신청에 그녀의 승낙
하지만 난 금요일에는 유연근무제로 일직 퇴근할 수 있고 본가에 가야 되는 요일
하지만 데이트를 위해 그녀가 퇴근할 때까지 사무실에 남아 데이트코스를 계획하였다.
저녁노을이 좋다는 카페에서 저녁노을 보면서 이야기를 한 후 산책을 하는 계획을 했지만 만나기로 한 시간에는 날씨가 흐려 다른 계획을 세워야 했는데 문뜩 그녀가 밥먹으러 가자고 했다. 첫 만남에는 불편한 사람과 밥 먹으면 불편하고 소화가 안 된다고 말했던 그녀가 밥을 먹으러 가자니......
난 이제 편한 사람인가 생각했다. 그렇게 우린 저녁 먹기 위해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