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썰에 나오는 이야기는 실화입니다만 개인적인 특수한 경우일 수 있으며 여성분이나 남성이시더라도 생리적인 이야기를 싫어하시는 분은 안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처음 징조가 나타난건 몽정이었어.
몽정이라는게 피곤하거나 야릇한 꿈을 꾸면 하는 거잖아.
보통 남자라면 다 하게 되는 거고 그게 특별할 일은 아니지.
그런데 난 이게 좀 과해지더라고.
그렇다고 팬티를 매일 적시거나 하는게 아니고 3~4달에 한번 팬티를 살짝 적시는 정도는
이상한게 아닌데 1~2년에 한번씩 그냥 오줌싼 것 처럼 팬티와 이불이 다 젖어버리는 거야.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쿠퍼액도 아니고 정액도 아닌 어중간한 무언가에 의해서 말이지.
아마 손장난을 안해서 인 모양인데 참 꼴불견도 그런 꼴불견도 없었어.
그런데 이건 정말 징조더라고.
32살때 갑자기 쓰러졌는데 대상포진이었어.
그런데 난 이걸 좀 심하게 앓게 되었어.
뭐 이건 원래 매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과로를 하던 버릇 탓이라고 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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