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동정남썰을 쓰는 요즘 제 정신 아닌 글쟁이야.
그냥 마감에 미쳐있는데 글이 안 써져 막 쓰는 거니 그런가보다 해줘.
사실 썰 쓰는게 나한테는 일종의 스트레스 해소법이거든.
뭔가 만들어 내는 이야기 쓰는거보다 실제 이야기 쓰는게 사실 글쟁이 입장에선 편한 일이라서 말야.
물론 이건 동정남썰과는 관계없고 내 얘기 아니고 절대 남의 얘기야.
그래서 제목도 저래. 그러니 그런가보다 해줘.
내가..아니 그러니까 그 친구가 군대를 들어간 건 91년으로 사람 많이 죽인 걸로 유명한 88군번들이 아직 하사나 중사로 설치던 시절의 얘기야.
그 친구가 간 부대는 홍천의 모 부대였는데 88군번들이 특히 많았고 그 놈들 못지않게 악질인 89군번 고참들이 말년으로 많이 있었어.
그런데 이 친구가 당시만 해도 매일밤 번민으로 인해 세상에 대해 그리고 삶에 대해 기도를 드리면서
금욕을 하며 살던 친구였거든.
그러다보니 술도 담배도 도박도 안하고 당연히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