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본 이 친구는 그냥 식겁했대!
도대체 무슨 일이냐며 옷을 찾았는데 바깥 방에 있는 옷이 안쪽 방에 있을리 없잖아.
그래서 나가려는데 문이 잠기는 소리가 나더니 밖에서 고참 새끼 말이 들려오는 거야.
계산도 다했고 자기도 할거니까 너도 오늘 아다 떼라고 하더군.
그게 뭔 얘기냐고 소리쳤지만 더 이상 대답도 안하고 밖에서 옅은 여자 신음소리와 함께
살부딪치는 소리 같은게 들리고 그 고참새끼 킥킥 거리는 소리 같은것만 들리기 시작하더군.
난 그에 빡쳐서 문을 발로 차려는데 뒤에서 그 여자가 잡더라고.
그래서 왜 그러냐고 짜증을 냈더니 흥분하지 말고 잠깐 앉아서 얘기나 하자고 하더라고.
그에 얘기는 무슨 얘기냐고 해야...했지만 그리는 못했다고 해.
당시만 해도 국딩 시절 이후로 여자를 만난 일도 없을뿐더러 일로도 여자를 만날 일은
없던 친구라 내성이 없었는데 바로 앞에 팬티만 입고 가슴만 팔로 가린 여자가 앞에 있으니
갑자기 정신이 확 들었다고 하더라고.
그 때문에 어쩔수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