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지만 난 이상한 짓 안했어!
풀옵션 상태로 그냥 욕조에 담궈보고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체온과 비슷한 상태가 되었을 때의
감상(...)을 알아보는 거였거든.
그 때문에 러브돌 물에 담구고는 부위(...)별로 만지거나 주물러 보고 온도가 올라가고 나서는
젖은채로 앞 뒤로 안아봐야 했고 그 조립식의 특정 부위를 손가락 넣고 확인(ㅠㅜ)해야 했지.
뭐 사실 감촉이 좋기는 하더라.
특히 젖었을때의 감촉이나 질감은 뭔가 살아오면서 못 느껴본 미지의 감각이더라.
실제 여자 속살을 만져본적이 없으니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아마 비슷하겠지? 란 정도의 감촉이랄까?
그런데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나한테는 뭔가 좀 아닌 것 같더라고.
난 본의아니게 시체를 만져보거나 직접 들고 옮기거나 군대식 염을 하는데 함께 한 경험이 있는데
무게가 좀 가벼운 것 빼고는 자꾸 그런 느낌이 드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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