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인 '마하'가 있었다. 남자 고등학생이었다. 그것도, 남고에 다녔다. 그렇고 나서, 그 마하는 친구 한 명께 말한다. "내일이면 졸업식이네. 졸업실 때는 뭐할래?"그 친구가 푸흡,하고 웃었다. "네 여자친구랑 한 번 잘 해봐.","뭐? 우리는 손만 잡고 있다고.","그래도, 뽀뽀까지는 가봐."그 말에, 마하는 얼굴이 빨개졌다. 마하의 여자친구, '파히'가 있었다. 마하와 파히는 잘 지내고 있던 중이었다. 마하와 파히는 학교 끝나고 햄버거집으로 갔다. 마하가 말한다. 파히한테. "그럼 너는 내일 졸업식 때 뭐 할 거야?","너랑 만날거야."그렇게, 파히가 답한다. 마하는 파히에게 마저 더, 말한다. "그럼 우리 서로 만나는 거다?","그래."하고선, 파히는 대답했다. 사실, 파히는 국가에서 보낸 스파이였다. 마하의 집을 탐색하기 위해. 왜냐하면, 마하의 엄마는 우주에서 왔는데, 그 일에 차질이 생긴 모양이었다. 파히는 푸흡,했다. 그래서, 그 마하의 엄마와 마하는 국가의 감시를, 받고 있었다. 그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