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마하의 엄마는 우주에서 일하던 시절. 한 우주 비행사가 엄마에게 호통을 친다. "아니, 너는 왜 이렇게 일처리를 똑바로 못하는 거야?","네?","아니, 내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가져오라고 했지. 누가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가져오라고 했어?","아. 네. 죄송합니다."그렇게, 말을 했다. 그리고, 또 그 우주비행사가 말한다. "아니. 오늘안에 레포트를 다 작성해오라고 했잖아. 근데, 내일로 미룬다고? 넌 사람이냐?","아니에요. 당연히 사람이 아니지요."그렇게, 말이다. 마하는 푸흡, 했다. "아니. 사람이 아니지요 라니."그렇게, 말이다. 그렇고 나서, 마하의 엄마는 마저 더 일을 수행하고 있었다. 그 자리에서, 다 못 쓴 레포트를 직장 내 컴퓨터로 작성한, 것이었다. 그런데, 큰일 날 일이 있었다. 그 레포트를 작성하다가, 상대 견제 기업의 역할을 빼앗은 것이다. 상대 견제 기업의 아이디어 내용을 그대로 레포트로 작성한 것이었다. 그래서, 그 마하의 엄마는 그대로 레포트를 작성했다. 우주비행사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