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와 파히가 있었다. 마하가 말을 한다. 파히에게. "내가 지금 악마가 된 모습을 넌 본 거야."그렇게, 파히에게 말을 했다. 파히,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바라만 보고 있었다. 그렇고 나서, 파히가 말을 한다. "그럼 너는 악마로 살아서 앞으로 뭐할 건데?","사람들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살거지."그러고, 파히는 흠칫했다. 그렇고 나서, 여자 악마가 마하에게 다 소개를 시켜 주었다. "원래 악마들은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살지. 그리고, 인간의 두 눈은 맛있는 안주거리가 되."그러면서, 섬뜩하게 웃었다. 파히가 말한다. "야. 나는 널 구출해내고 싶지만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다니.. 널 구출 할 수가 없어."그러고, 뒤돌아 나가버렸다. 여자악마가 말한다. "참 싱겁군.","그러게 말이에요."그러면서, 마하는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여자 악마가 한 사람을 봤다. "내가 이 사람의 피를 먹는 것을 보아야만 해.","그렇군요."해서, 여자 악마는 그 사람에게 다가갔다. 손톱으로 할퀴었다. "캬악!" 그래서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