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 편하려고 패딩이라고 한거지 그냥 두꺼운 겉옷임)
너네는 더운 국가 갈 때 기내식으로 주는 쪼꼬레 패딩주머니에 넣지 마라..
나는 ㅅㅂ 갑자기 손가락 끈적거리길래, 뭐지 에스컬레이터에 부딪힌곳 피나나 해서 주머니 까봤는데, ㅅㅂ 주머니에서 초코맛 안경닦기, 초코맛 이어폰이라는 일본에도 없을 만한 발명품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오더라. ㅅㅂㅅㅂ 남들 손씻고 세수하는 화장실서 나 혼자 이어폰 닦았음(변기에서 건진 비주얼이라 사람들이 ㅈㄴ 혐오스러운 시선으로 나 쳐다봤음ㅠㅠ ㅅㅂㅅㅂ)
신발가게에서는 환율 계산 잘못해서 와 개싸네 했는데, 다시 물어보니까 한국이랑 똑같음. 아니 면세점이면 세금 빠진거 아닌가.. 왜케 비싸
아무튼 다행히 내 치수 없어서 무사히 도망쳤음. 255사이즈, 주먹만한 발이 캐리했음. 물가 싼 튀르키예에서 사는 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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