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로운 업데이트로군.”
남자가 지금껏 즐겨온 가상현실 게임 [The world]는 싱글 플레이 오픈 월드 가상현실게임으로 그 현실감과 자유도는 일반적인 컴퓨터 게임과는 격이 다르다고 할 수 있었다. 멀티 플레이가 안 된다는 사소한 단점이 있긴 했지만, 매번 새로운 월드를 생성할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랜덤 시드, 광대한 컨텐츠와 매력적인 세계관은 그러한 단점을 덮어버리기엔 차고 넘쳤다.
The world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종족들과 괴물, 신이 등장하는 가상의 세계를 무대 삼은 게임으로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어마어마한 자유도. 유저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자 어디 한번 볼까?”
접속기를 머리에 쓰고 몇 번 시스템 창을 조작하자 눈앞에 파란색으로 빛나는 작은 업데이트 창이 떠올랐다.
The world 사이버펑크 에디션,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